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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of-date/board_HB

기분이...

No : 214
Name : 친구

상했나.. 흠..
돌려 돌려 말하다가는 어디까지 갈 지 모르겠어서 대뜸 말했다..

무안했을지도 모르겠다는 걱정도 하고..
그것때문에 미안해도 한다..

이미 말했듯이.. 누적되는 피로와 감이 안잡히는 일들때문에..
또한, 묘하게 받는 스트레스때문에 그랬다..

훌쩍 가버리다니.. 미안하다..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