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283
Name : shao
우선 사양은 말이지.. 내가 그렇게 말하긴 했지만, 지금 그 사양에서는 특히 구별이 안간다는 말이지..
무슨 말인가 하니.. 그 상태에서 특정부분에 돈을 더 많이 들여서 특정부분을 더 좋게 했을 경우에..
예를 들어.. '컴맹'이라는 놈이 리플을 달아 놓은 것 같은.. 이래저래 부속품을 붙이는 것을 의미하는 듯..
and.. 진규.. 안됐지만, 내 컴을 업그레이드하는 건 아니라네.. 고로 내 p5a는 천년만년 나와 함께 할 것이야..
온라인 견적으로 주문까지 하는 것을 추천했는데.. 컴터가 두 대가 되다보니..
간만에 구경가는 것도 괜찮을 듯 싶고 해서..
내가 뽑아 놓은 것에 조언이 달아주렴.. 보드 부분이 썩 내키지 않는군.. 직접 알아본 것도 아니고..
게다가 사운드가 달려있다는 사실이 썩히 맘에 안 드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