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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of-date/guestbook_SB

문딩 ; 험험....짜쉭..

샘마을 촌에 틀어박혀 머하구 지내나 했더니 이런짓을 벌이고 있었군.
누나 요즘 집에서 탱자탱자 논다니께로...담주부터 바빠질테니
그전에 연락하도록!
(으..근데 사랑니 빼서 지금 거의 금붕어같이 생긴 모습을 하고 끙끙 앓고있다
흉한 모습 보고싶음 연락해라..케케)

암튼 홈페이지 만든거 축하하고
유럽여행 사진이랑 글들이랑 보니까 정말 넘 재밋다.
와따지아에도 올리지 그러냐...

알찬 홈피 만드시길..
p.s.흐흐..자꾸 까불면 어깨동무하고 찍은 사진
팍 올려버릴껴...총각 앞길 막히게....^^

ㅋㅋ

요즈음에 올리는 여행기는 개인적으로 썼던 것이고..
있던 그대로 올리다보니.. 그당시 순진한(?) 생각도 많이 들어가있네요..

대충 훑어 보고 올리긴 하는데..
팔짱얘기(?)라.. 우습군..^^;..

사진한방 찍어야줘.. 사랑니뽑아서 부어있는 얼굴.. ㅋㅋ

감사.. 자주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