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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of-date/board_HB

언제 함 보냠.

No : 1421
Name : null

보자보자 하고 참,,오래되었다.  얼굴 까묵으따.
 
회사생활, 연애생활^^ 하다보믄 바쁘것징. 으흐흐

요즘 또 약간 심적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지라, 다시 치고 올라와야하는데^^ 하며 다독이고 있단당.

아침에 간만에 죠깅해봐떠니만(죠깅도 아니다..약간 오래 걷기라고나) 목을 삐끗하지도 않았는데 먼가 아프다.

오우. 열심휘 살아야하는뎅. 우우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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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o|03/02/10-21:33|NOMAIL|150.150.13.142
그려 정말 오래되었구나.. 친구.. 뭘하며지내나.. 안양한번 놀

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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