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1433
Name : null
대문이 바다로! 바꼈구나.
난 바다가 좋아.
3월달에 국내 여행이라도 다녀오고 싶구만,, 가능할런지 모르게따.
넌 사이버 대학원에 댕길려 하다니,, 역쉬 열심히 산다^^.
요즘 내주변에는 내가 관둔다 하고나니 칭구도 자기일 찾아 관둘라 하고 (요리학교를 다니겠다고
하는구나) 어수선하당.
여전히 얼굴보기는 힘들고나. 울 어무이가 안부물어보더랑.
잘 살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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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o|03/02/26-17:20|NOMAIL|150.150.13.142
^^;.. 여행 많이 다니네 그려.. 어머니 잘 계시지?? ^^:.. 살그라 하니까 비아그라 아류 약
품 같다..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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