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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2013. 2. 9.


나름 다이나믹했던 하루.. 다른 건 아니고 그냥 몸이..

여전히 안 도와주는 날씨탓에, 교회 체육관으로 가서 몸풀기나 할 요량으로 발걸음을 옮겼으나..

도착하자마자 올코트 게임을 뛰게 되고는..
게다가 오늘따라 아침에 나올때 빵도 입에 대고 나온터라 뛸 때 속이 불편함..

그러곤 원 야구단 멤버끼리 샌드위치와 모닝 커피를 먹으면서..
수다떨기.. ㅋㅋㅋ 걍 이렇게 살았으면 좋겠다...

이거야 원...

밤에는 whaleshunters의 종윤이와 수원 홈런왕에서 몇타 침..

지금은 본가...

하루의 마무리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