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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2013. 2. 8.

첫 직장의 첫 상사였던 LHG 부장님을 만남..
예전 생각이 새록새록..

뭔가 사부작사부작 일을 만드는 모습이나 대화 방법은 여전히 비슷하신..

10년이 흘렀는데 비슷한 느낌으로 의욕을 잃지 않은 모습이 반갑다..

그러고보니 포토 선배들은 대강 다른 일들하고 있네.... ㅡㅡ.

이유가 뭘까...??? ㅡㅡ;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