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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2013. 1. 22.

밤에 회사 심사팀장님 빙부상에 들렀다가 퇴근함..
요즈음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부쩍 문상갈 일이 많이 생긴다..

저녁은 간만에 여러모로 감사한 동종업계분과 함께 먹었는데..
늘 간접적인 경험을 하게 되는데 참 돈이란 게 무섭다는 생각만 하게 된다..

쉽지 않은 일이라...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