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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2013. 1. 19.




오랜만에 야구를 하다 날씨가 확 풀렸다고 하긴 좀 그렇지만..
그럭저럭 할만한..

멀리서 한명도 섭외해서 끝나고 밥도 먹고..

큰 회사가 좋긴 좋구나.. 제설기도 있어서 그나마 저렇게 치운 상태에서 할 수 있어서..







그러고는 연오양께서 즐겨하시는 파스타와 피자로..

동네에 괜찮은 파스타 집이 있어 여러모로 편하고 좋은 것 같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