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2013. 1. 11. 마침표두개 2013. 1. 13. 19:34 연오가 방학이라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있다가 재민이 오빠랑 놀다가..돌아오는 길에..연오랑 트러블.. 이녀석 요즈음 울컥울컥하는데..또래랑 있으면 잘 노는 것 같다가도..애기하는 거 들어보면 또 걱정이..어쩐다..연오가 자기 애기를 잘 들으란다.. 연오 애기를 먼저 듣기로 했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hegate 'Daily' Related Articles 2013. 1. 13. 2013. 1. 12. 2013. 1. 10. whales hunters 창단식 2013. 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