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aily

2012. 12. 26. birthday

조금 늦은 시각이지만.. 포스팅을..

이렇게 또 한해 생일이 지나는구나..
벌써 30 중반을 넘어서.. 어디로...

좋은 날이 오겠지..
라며 안위하는 순간.. 또 하루가 그냥 그렇게 넘어간다..

오늘 우리 딸래미 자라는 모습을 자라는 모습을 남기지 못하는 아쉬움..

사랑해. 연오야...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