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에 한군데 밖에 없다는 얘기를 듣고,..
지나가다가 저기구나하고 봐뒀는데, 겨우겨우 도착하게 되다..
토이저러스는 예전 iMBA할 때, 케이스 중에 하나였던 것으로 기억하고.. - 벤앤제리스도 그리해서 기억..
최근 뉴스에는 중국산 장난감에서 환경호르몬이 나왔다고 문제가 되었던 것으로 봤었다..
아무튼 우리의 정연오양을 데리고 본 사업장에 도착..
차막힘으로 인한 오랜 운전 끝에 도착한 보람을 느끼게 해 준 뇨양의 감탄사.. 우와~ 우와~
ㅋㅋㅋ
많이 좀 델꾸 다녀야하는데.. ㅠ.ㅠ
회사이름을 보니.. toys are us인데.. 토이저러스라고 한글 표기하더라구..
원발음을 따라가려고 많이 노력하나보다.. toys'r us인지.. toys're us인지 모르겠다..
검색해보면 될텐데.. 아궁..
뭐.. 장난감에 푹 빠지신 뇨양을 첨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