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1497
Name : shao
baimau wrote ;
> ...
딱히 그런 상황에서의 대처법이 없구나.. 주변에서 많이 듣고 하지만..
때로는 정공법도 괜찮다.. 하긴 그것도 상대 봐가면서 해야겠지만..
나같은 경우, 대놓고 왜 그러냐고 말하다가..
별로 안 통하는 것 같으면.. 그냥 무시해버리고 있다..
첨에 잘 안되는데.. 그래도 계속 신경안쓰려고 하다보면..
신경 안쓰일때도 있더라구..
힘내게나..
No : 1497
Name : shao
baimau wrote ;
> ...
딱히 그런 상황에서의 대처법이 없구나.. 주변에서 많이 듣고 하지만..
때로는 정공법도 괜찮다.. 하긴 그것도 상대 봐가면서 해야겠지만..
나같은 경우, 대놓고 왜 그러냐고 말하다가..
별로 안 통하는 것 같으면.. 그냥 무시해버리고 있다..
첨에 잘 안되는데.. 그래도 계속 신경안쓰려고 하다보면..
신경 안쓰일때도 있더라구..
힘내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