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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of-date/board_Zero

월급날 20003.8.25

  shao (2003-08-26 19:25:29, Hit : 117, Vote : 20)
 월급날 20003.8.25

담배를 입에 물고 월급날에서 꺼구로 날짜수를 세어본다~

근간에는 동물원의 노래가 왜이리 마음에 와닿는지 모르겠네..
아무튼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월급날이 돌아왔는데.. 특별히 달라지는 것은 없었다..

그간의 빚을 좀 갚고..
카드값낼 것을 생각하면.. 그다지 남는 것도 없드만..
아무튼..
얼마전에 게시판에 적어두었던 금융 tip을 이용하려고 국민은행에 계좌개설하였다..
다들 수수료가 어찌나 비싸던지..

저녁에는 워크샵 준비를 하느라..
but.. 아무 생각이 안 나는 상태... 흐흠...


IP Address : 150.150.13.142

정지현 (2003-08-26 19:31:20)
이야.. 월급장이.. 부러워라..
null (2003-08-28 22:46:57)
이제 담배를 입에 안무는건 어때. 니가 담배를 피다니,,, 생각해보면 신기한
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