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벌써 22일이었단 말이더냐.. 좀 있으면 돌아오는 카드 결제일이네.. ㅡ.ㅡ 암튼.. 오늘은 소장간담회가 있었다.. 역시나 공학 출신이라서 그런지 말을 썩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많은 얘기를 들어주고자 하시는 모습이 보기가 좋았다.. 이거 넘 많이 말을 한 것 같아서 걱정이 되는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얘기도 듣고 그러셔야지.. 흐흠.. 빼먹은 말도 좀 있는 것 같다.. 암튼.. 어제부터 약간의 감기기운에 시달리고 있음.. 저녁에 faneyes의 전화한통.. 넘 오랜만이야..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