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어이 .
> >원래부터 그리 관대한 사람도.. 그리 곧은 사람도 아니었던 듯 하다..
여기서 주어가 빠졌다. 자신을 이야기 하는 거냐?
>지난 날 106호에서 그래프를 그리고 있던 친구를 비판할 자격이 있었는가..
자격까지나 . . . 비판이라는 것은 자격이 있는 자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어느 위인이 등장하는 이야기가 생각나는 군.
해본적도 없고 전문가도 아닌 사람이 어떻게 평가를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난 달걀을 낳아본적은 없지만, 달걀이 썩었는지 싱싱한지는 평가할 수 있다라고 대답했다는 군.
>의문이지.. 이게 아닌데..
세 라 베 라는 말이 있지 아마 . . . .
>그놈은 한창 구르고 있겠군...
별로 구를 것도 없었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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