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가 있는 일이 세상에 몇가지나 될까 싶다. 그걸 남에게 이해시키기란 더 힘든 건 아닌가 싶은데..
요사이 기업들을 다녀오다보면 재미있는 일 많은 거 같다.. 기본적으로 별로 친근하지 않은 분위기.. ㅋㄷㅋㄷ
예전하고 달라진 게 있다면야.. 일하러 찾아가면 만나던 사람이 대리, 과장이었는데.. 이제는 높을땐 사장도 와서 설명해주곤 한다.. ㅋㄷㅋㄷ
난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흐흠..
어제 LPL 기업 실적 발표회를 다녀왔다.. 아마도 회사내에서 그런 분위기였다면, 당장에서 성깔냈을만한 사람들이.. 고분고분하게 투자자들에게 답변하드만.. 하하핫.. 별걸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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