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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of-date/board_Zero

할만한가?

  재현 (2005-07-15 01:58:27, Hit : 173, Vote : 45)
 할만한가?

이제 3개월이 슬슬 되어가는데...벌써...
일은 할만한가? 원하던거였는지...모르겠당...
일보다 본인의 투자에 더 충실한것 같던데....

암튼...현대차에서 초복이라고 애널리스트들 다 불러서...멍멍이 사줘서 먹구왔당...ㅋㅋㅋㅋ
술도 많이 먹고... 여러사람들을 보니...별별사람다 있다...
얼굴좀 보자...바쁜척하지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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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현 (2005-07-15 09:46:16)
동감.. 시화 얼굴좀보자 바쁜척말고 돼지야..
shao (2005-07-16 09:00:09)
그러게 말이다.. 원하던 거였나.. 생각했던 거보다 다른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배우는 단계라고 생각한다..
재미있는 세계인 거 같기도 하고.. 조급해하지않으려고 노력은 하고 있다..

바쁜척은 무슨.. 바쁘지.. ㅋㄷㄷ
null (2005-07-21 18:46:31)
덴지양. 바쁜것들. 난 출장이나 가야겠다. 볼때 좀 껴보자.

올해는 빡신 휴가를 가기로 해따(등산-_- ) 그전에 함 얼굴보여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