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 싶을때가 있다. 조직 생리가 달라서일까.. 내가 경험해본 두가지 조직이 참 차이가 많이 난다..
살아가면서 예상치못한 결과가 나와서 당황할 때가 너무 많아..
적당히 맞춰주는 게 좋을까나.. 드러내고 논쟁하는 게 맞을까나.. 글쎄.. 적어도 내 주변에서 '토론'이 성공한 적은 별로 없는 것 같아..
결국에는 '너대로 생각해라.. 난 나대로 생각하마..'정도 되지 않을까 싶어.. 쩝..
... 그건 '토의'던가.. 아무튼..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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