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345
Name : 부럽구먼
Date :
Lines : 8
Reads : 27
Title : Content ;
shao wrote ;
> 얼굴에 기름기가 장난이 아니다.. 불 붙을 것 같음.. --;..
흠.. 아내의 내조가 없이는 불가능하다던데......
No : 345
Name : 부럽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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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o wrote ;
> 얼굴에 기름기가 장난이 아니다.. 불 붙을 것 같음.. --;..
흠.. 아내의 내조가 없이는 불가능하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