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477
Name : 정지현
Date : Lines : 14
Reads : 18
Title :
Content ;
굉장히 바쁘겠군.
지금껏 나온게 열둘인데,
아직도 열아홉이나 남았다니.
해야될게 그리 많다니.
난 단순한데..
그냥..
시화가 밥사주면 그날그날 행복할텐데.
내 행복을 지켜줘.
쪼옥.
No : 477
Name : 정지현
Date : Lines : 14
Reads : 18
Title :
Content ;
굉장히 바쁘겠군.
지금껏 나온게 열둘인데,
아직도 열아홉이나 남았다니.
해야될게 그리 많다니.
난 단순한데..
그냥..
시화가 밥사주면 그날그날 행복할텐데.
내 행복을 지켜줘.
쪼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