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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of-date/board_HB

'귀찮지만은' 인가? 어렵군

No : 516
Name : 정지현
Date :
Lines : 13
Reads : 20
Title :
Content ;

정지현 wrote ;

> 하나가 남았군.
>
> 하여간.
> 어찌됐건 한동안 신경쓸 일이 생긴것같다.
> 그리 귀찮지 많은 않은데?
>
> 야!
> 놀러가고 싶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