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537
Name : 정지현
Date :
Lines : 24
Reads : 22
Title :
Content ;
네방의 그 이상한잡지들은 다 어디갔지.
준형 wrote ;
> 1. 아는 사람
> 2. 모르는 사람
> 3. 사랑하는 사람
> 4. 정시화
>
>
> 베이비복스를..좋아했었나?
>
>
> 웰컴투마이플레이스..를 클릭하면 메뉴가 바뀌는거..
> 처음부터 그랬었냐?
> 그랬다면 미안하군. 오늘 처음알았다.
>
>
> 고지라눈..좀 바꿔봐..
> 좀더 상큼한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