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619
Name :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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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Content ;
106호거주자 wrote ;
> 그 많은 돈을 소유하고 있으면서 나눠 먹지는 못하고 혼자 다 좋은 거 다 먹다니.... 뭔가 좀 떡고물이라도 나눠줘야 하는 거 아닌감? 혼자 떡 다 먹고... 너무하는
군
그 돈이 내 돈이었는데, 그렇게 썼으면야..
대학원생 주제에 집에 손 벌려서 샀는데.. 제대로 안돌리고 있으니..
어제 어머니께서 뭐라고 하시더군.. ㅡ.ㅡ
떡 구경하고 싶다.. 쩝쩝..
> 하 하 하
> 진짜가 나타났는데, 아직도 소용있으리라 생각하는 감?
나의 홈페이지 주제는 '애인발견'이 아니라, '자아성찰과 해탈에 이르는 길에 대한 진지하고도 심도있는 개인 역사의 정리'라 할 수 있다.. ㅡ.ㅡ
그러므로 홈피 업은 계속된다.. ㅡ.ㅡ
고로 당신의 백태클에 대한 조치는 점심 한끼로 해결하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