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776
Name : sh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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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s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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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Content ;
할 수 있는 것이..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눈빛이라.. 차갑다 말하는 사이버 세상인 요즈음..
그런 눈빛을 직접적으로 느낄 기회는 적지만 말이다..
과거와 추억이라는 것.. 그 차이가 무엇일런지..
0.82 0.523 0.612 0.756 0.234...
그런 부분이 있을텐데.. 하나 둘 깍여 나가고 남는 것은 0과 1 아닐까..
그러다가 기억하기 싫은 0이 사라지면, 아름다운 추억만 남는 것이..
현재는 현실이라서 더 힘든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