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885
Name : pot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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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 멋쮠 홈피가 있는줄 몰랐넹..
카페에 링크되어 있길래 사진두 볼겸 들어왔더니, 잘 만들어놨군..
일주일간 잘 지냈남??
얼굴 본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 그려..
지난 주말두 그냥 저냥 자다가 시간보내다 보니 벌써 일욜이 다 지나갔더군.. ㅜㅜ;
암튼 방문 기념으루다 글한번 써본당..
잘 지내구 또 보장...
꼬랑쥐 : 알고보니 샘마을에 사는군.. 쩝.. 내가 샘마을 303동에 자주 아니 가끔
나타나니깐 날 피해댕기지 말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