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out-of-date/board_HB

지금쯤

No : 439
Name : fan
Date :
Lines : 51
Reads : 36
Title : Content ;

들어왔으려나.

시간 맞춰서 못 갔겠죠?
메신저 켜 놓고 기다리다가 샤워하러 가요.

전화기가 없으니 너무 불편해서....
집에 들어와서 메신저에 내가 없거든 전화해요. 잠깐 목소리 듣고 자죠..

으흠.. 그리고 또 하고 싶은 말은....




















이~만~~~~~~~~~~~~큼....
"삐리리"할거에요..아마......~딴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