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329
Name : 시화
Date :
Lines : 18
Reads : 6
Title : Content ;
승석 wrote ;
> 비밀번호를 적을 때마다 항상 궁금하단 말야..비밀번호란 것은 적는 사람 눈에도 제대로 보이지 않고 *** 뭐 이렇게 보이잖아. 그래서 내가 적은 password가 영어로
적혔을까..한글로 적혔을까..언제나 그런 생각을 하지.
>
> 하늘은 계속 흐리기만 하네.
> 자네는 그럭저럭 잘 지내는 것 같구먼..
>
> 너도 홈페이지에 오에카키 게시판을 달아보면 어때?
그럭저럭 지내고 있나싶지만.. 헐헐..
자주 추천해주는 오에카키 게시판은.. 더 생각해보고..^^:..
헐헐..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