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894
Name : sh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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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s : 14
Reads : 9
Title : Content ;
도창 wrote ;
> 나야. 정말 본지 오래됐네.
> 첫월급이 지났을 시화와의 만남이 기대된다.
> 그나저나 시간나면 나의 홈페이지에 들르도록 해라.
> 내 홈페이지 알지? 아하하.
너의 멋진 기타 사진은 잘 보고 있다.. ^^:..
난 항상 친구들과의 인사가 '본지 오래됐네'가 되지.. ㅡㅡ..
아마도 시골에 살아서 그런가봐..
좋은 주말 보내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