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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of-date/board_HB

RE : 요즈음에는..

No : 901
Name : 정지현
Date : Lines : 15
Reads : 11
Title : Content ;

음냐..빌어먹을 엘지녀석들 덕분에 나는 어느덧 적자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제길.

그리고...
네 어쩌구 저쩌구 하는 모습은.. 뱃살로 가지 않았나?^^
shao wrote ;

>
> 너무 생각없이 사는 것 같다..
>
> 왜 그러지..
>
> 인간에 대한 성찰과.. 세계평화를 걱정하던 나의 모습은 어디로 갔나.. 흐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