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922
Name : shao
Date :
Lines : 28
Reads : 20
Title : Content ;
롱 wrote ;
> ...
언제 보낸 논문인데.. 벌써(!) 도착을 한 것인가요?..^^
잘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배경지식부분은 아주 약간 고친 부분도 있는데..
나름대로 빼기 싫은 데이타들이 많아서.. 그냥 실다보니 내용없이 양만 불어난듯..^^;
며칠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시간이 많이 지난 것 같습니다.. 학교에 있던 시간도..
밤늦게까지 장비를 고치던 시간도..
회사에서 그렇게 일을 보면 돈을 준다고 합니다..
학교에서는 화이트보드에 늦게 갔다고 써두고 가면 됐는데 말이죠..
그러고도 괜히 눈치 보면서 오던 기억도 있는데..
어느쪽이 더 좋은 건지는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독일 생활은 어떤지요..
얼마전에는 그것도 첫월급이라고 실험실 사람들 모아서 고기를 샀는데 말이죠..
지훈이형이랑.. 술도 사고..
뭐.. 나름대로.. ^^;..
건강하세요.. 홈피도 자주 놀러 오시구요..
거미줄 치기 일보직전이라.. ^^:
태연형에게도 안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