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954
Name : 여명
Date :
Lines : 19
Reads : 20
Title : Content ;
도창 wrote ;
> 날세.. 어떻게 지내는지..
> 요즘은 참 보기 힘들구만.
> 회사생활이 재미있을리 없겠지만,
> 그래도 나름대로 잘 적응한 것 같아 보인다.
>
> 월급은 3번쯤 나왔겠다.
> 좋은데 쓰도록. 좋은데.. 좋은.
전적으로 동감이야... 좋은데 쓸때 나도 불러다오. ^^
곽정원 결혼식때 보려나 하고 갔었는데... 공사가 다망하신가 보죠?
상목이를 봐서 참 좋았는데.. 그애는 도통 미소년에서 변하질 않더군.
여자친구도 그렇게 귀엽대는데 셋트로 보면 정말 큐트할것 같아.
유월엔 저녁에 시간이 좀 나니까 책관계겸 날짜 함 잡으슈. 월급데이 후로...
그럼. 물러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