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1044
Name : sh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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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s : 14
Reads : 13
Title : Content ;
baimau wro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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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한 정붙일 곳이 마땅치 않구나..
흐흠.. 사람들이 씹는 것도 장난 아니고.. 맘에 드는 사람이 있다가도 또 싫어지고..
그냥 업무적으로만 대하는 것이 훨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돼..
흐흠..
아무래도.. 아무 생각없던 학생이 좋다.. ㅋㅋ.. 안그러냐 정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