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1050
Name : sh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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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s : 16
Reads : 11
Title : Content ;
yuni wrote ;
> ...
이런이런.. 내가 메일 보낸다 보낸다하고 있었는데.. 너무 늦어 버렸네..
미안하여라..
아무래도 준비기간도 너무 짧고, 잘모르고 가는 건 무리일 것 같아서..
방향을 바꿔버렸다..
흐흠..
약속을 다시 잡았다는 것이겠지?.. 어디 놀러가는 약속인가?..
선물은 기대하마.. ㅋㅋ
자주 놀러 오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