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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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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 17 작년에 2달 갔던 일기쓰기를 다시 시작해볼까.. 너무 계획없이 사는 것 같아서 원.. 오늘은 걱정이 많은 '넛잡' 시사회 날이다.. 어떤 내용일런지.. 아.. TistoryM에서 작성됨
2013. 2. 13. 이 회사 와서 나빠진 점은 예전에 배웠던 LP 응대와 다른.. 하기사 거서도 좀 무리하다싶은 요구도 많은 것 같고.. 반대로 그동안 운용사들이 어떤 꼼수를 두어왔는지.. 가끔 혼란스러울 때도 있다.. 물론 나도 거기에 일조하고 있고.. 그냥 오늘은 LP 님하고 미팅하는 날이었던...
2013. 2. 12. 오늘은 병원의 날.. 거의 20년을 다닌 서울대 정형외과.. 사실 가서 진료 받는 내용이 많지는 않고 답변도 거의 정형화되어있는데, 재작년 kt캐피탈 워크샵때 안 좋아진 무릎이 말썽이라.. 그때부터 다시 다니고 있음.. 진료를 봐주시던 성상철 교수님은 그 때는 환자가 미어터지곤 했는데, 이제는 정년퇴임 전이라 많이 줄이셨단다.. 아마도 거의 인생에서 가장 오래 만난 사람 아닐까싶기도 하고.. 오후에는 설연휴때 빠진 금니 떼우러 치과에 드름. 아... 내 돈... ...
2013. 2. 11. III 방방존. 올라가네.. 동영상은 아니지만..
2013. 2. 11. II 연오 체육 활동.. 이건 사실 설날 밤이었고.. 11일은 방방존을 데리고 갔다옴. 여기 동영상이 안올라가네. ㅡㅡ. 엄청 좋아하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3. 2. 11. 연오 초등학교 입학을 준비하기 위해서.. 영통 집 방문.. 피아노 방 책을 치웠고 책장 들여놓기로.. 아... 시간이 가는구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3. 2. 10. II 오잉. 연오의 기쁨이 안 올라갔네.. 모바일에서 사진 하나밖에 안되나..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3. 2. 10. 설날.. 예전만한 기쁨이 아니라.. 왠지 성북동 큰아버지도 안 계시고. 덩달아 횡성 큰아버지, 작은 아버지 모두 안 오셨다.. 왠지모를 쓸쓸함이 있는 것도.. 그래도 우리 아이들은 여전히 즐거운가보다. 그옛날 우리가 그랬던 것처럼.. 책상 밑에 숨어 노는 녀석들.. 한복. 한복 노래를 불러서 올해 새로 샀는데.. 콩나물처럼 쑥쑥 크는 연오.. 우리 가족끼리 하나 찍었다.. 그리고... 남은 건... 연오의 기쁨 뿐...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