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of-date/board_HB

RE : 결심..

마침표두개 2002. 10. 3. 11:36

No : 1187
Name : 정지현

shao wrote ;

>
> 나의 박살난 돈을 살려보리라.. ㅋㅋ..
>
> 설마 짜르겠나..
>


엄한짓하다가 찍혀서 구미로 갈지로 모른다..
그냥 내게 맡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