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of-date/board_HB
제길..젠장..
마침표두개
2002. 12. 5. 01:28
No : 1349
Name : 정지현
스키타러 갔다가.. 잘놀고...
재성이형네 초상집에 다녀와서..
집에 들어와서 새벽한시가 넘은 지금....
장갑을 스키장에 두고온걸 깨달았다.
-_-
내일 다시갈지.. 전화로 알아볼지.. 그 시간상의 차이도 묘하고... 해서 대단히 고민중.
오만원짜린데.. 흑.. 형이 선물로 사준거라서.. 형이 맘아파하면서 자고 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