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표두개 2001. 4. 6. 23:15

4월6일

오늘은 간만에 동아리 후배들하고 밥을 먹었다.
한참 좋을 때.. 꽃피는 봄인데..

정말로 낯설어지는 써클룸이다..

그래도..

...

아직은 비집고 들어갈 곳이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