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of-date/diary_HB
No : 34
마침표두개
2001. 4. 6. 23:15
4월6일
오늘은 간만에 동아리 후배들하고 밥을 먹었다.
한참 좋을 때.. 꽃피는 봄인데..
정말로 낯설어지는 써클룸이다..
그래도..
...
아직은 비집고 들어갈 곳이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