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2013. 1. 18.
마침표두개
2013. 1. 19. 19:50
한주내내 목에 걸려있던 일때문에..
저런 모양새로 방문했지만.. 고등학교 친구의 새출발에 참여했던 것으로 위안을..
늘 잘 살거라 생각했던 녀석이라..
그건 그렇고.. 정말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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