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표두개 2001. 8. 19. 17:07

No : 416
Name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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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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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표현이 익숙하지 못하고.. 약간 우왕좌왕하면서 헤매고 있지만..

기쁘고 좋은 것은 사실..

더불어 안타까움도 있어서.. ~흑흑

생각해보면 묘한 인연..

정말.. ~창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