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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스러운 일..
마침표두개
2001. 9. 10. 14:54
No : 484
Name : themost
Date :
Lines : 28
Reads : 20
Title :
Content ;
themost라는 것으로 처음 글을 쓰는군..
당황스러운 일 하나..
아버지 프린트를 복사해드리기 위해서, 돈을 찾으러 가는 순간..
잔액.. 0..
당황스러워서 통장정리를 했더니..
BC 카드사에서 나의 7만3천5백2십9원을 박박 긁어갔다.. --;..
이를 어쩐다..
당황스럽다..
신용불량자가 되는 것인가.. 박박 긁어간 걸 보니.. 분명 미납금도 좀 있을텐데..
아마 삼성카드도 그날 뽑히는 것을 바꿨는데, 그것마저 연체일런지..
당황스럽다..
진짜 친구들이랑 친하게 지내야겠다..
흐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