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of-date/board_HB
드디어..
마침표두개
2001. 10. 26. 20:37
No : 583
Name : 정지현
Date :
Lines : 9
Reads : 17
Title :
Content ;
하나로 통신을 깔았다.
우리형의 각고의 투쟁과 협상과 각종 뒤처리끝에
난 지금 편하게 이걸 쓰고있다.
와...
집에서도 이렇게 빠르게 되다니.
모뎀과는 비교가 안되는군.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