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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어제밤..

마침표두개 2002. 1. 24. 11:21

No : 711
Name : shao
Date :
Lines : 20
Reads : 10
Title :
Content ;

정지현 wrote ;

>  ....

흐흠.. 장사 안된다는 말은 누구의 전언이었을꼬..
가슴 아프지만 맞는 말이다..

새로운 것도 없고, 얻어갈 것도 없는 홈피에 손님 없는 건 어찌보면 당연하지..
그렇다고 글을 잘 쓰는 것도 아니고..
퍼온 자료가 많은 것도 아니고..

하지만, 홈피 제작 초기부터 생각이 신변잡기 정리였으니.. 별 불만은 없다..
보는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을텐데 뭐..
아무렇게나 글 쓰면 어때.. ~헤롱

이모티콘 오랜만에 써보는군..

그나마 오는 사람들을 위해서.. 나도 모군의 홈피처럼..
모든 글에 답글 달기 정책으로 바꿨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