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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마침표두개 2002. 1. 26. 22:32

No : 734
Name : baimau
Date :
Lines : 11
Reads : 12
Title :
Content ;

글을 남기는거 같네요..
오빠 홈피에 나오는 노래가 감상적으로 만들어 주는거 같아요..

모든사람에게 인정을 받으려는것은 실패하는 지름길이래요..

저는 여전히 그걸 벗어나지 못해서 상처받고 힘들어 하고 있지만... 그런일이 있을때 마다 항상 저말을 생각하고는 한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결되지는 않지만
요..^^;;

일일카운터에... 글조회수에.. 하루에 글올라오는 수에.. 이런 숫자에 얽매이지 않고 내안에 들어온 사람들과의 관계와 그사람들의 생각을 더 많이 느낄수 있는 장이 됐
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