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표두개
2001. 4. 3. 20:53
No : 7
Name : 준형
너한테 밥사달라는건 나뿐만이 아니구나.
보드에 월보다 일이 먼저나와서 살짝 헷갈리는군.
홈페이지의 생명은 풍부한 내용과 잦은 업데이트.
오늘 너무 피곤하고 졸리다.
홈 잘만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