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표두개 2002. 2. 22. 11:05

No : 844
Name : faneyes
Date :
Lines : 13
Reads : 57
Title : Content ;

부재를 실감하고 계심.
그간 바빳던 일의 일단 해결.

non의 홈, 카이 귤맨 사진을 보고 "You"를 연상.
그리움의 무으드.

여독으로 고생하고 있으심.
아주 졸리심.

以上...
재등장 faneyes.